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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화북공단 순이네밥집, 1만 원에 즐기는 실속 한식뷔페
제주시 화북공단에 위치한 '순이네밥집'이 실속 있는 메뉴 구성의 한식뷔페로 인근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 수요를 맞추고 있다. 화북공단은 제조업체와 다양한 사업장이 밀집한 지역이다. 점심시간이면 인근 근로자들이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주변 음식점을 찾는다. 이곳에 자리한 순이네밥집은 한식뷔페 방식으로 운영되는 식당이다. 매장 앞 현수막에는 '한식뷔페 1인 1만 원'이라는 가격이 안내... -
배우들의 열정이 스크린을 넘어 객석으로… 뮤지컬 '프리다'의 울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프리다'가 스크린을 통해 제주 관객들과 만났다. 28일 오후 3시 상영된 '프리다'는 예술의전당 공연영상화 사업인 'SAC ON SCREEN(삭 온 스크린)'을 통해 선보인 작품이다. 배우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실연 공연이 아닌, 촬영된 공연 영상을 감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상으로 만나는 공연이었지만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와 노래는 생생했다. 표정 하나, 몸짓 하나... -
비 오는 날 더 생각나는 제주 아라동 맛집 '아라주는전집'
비가 내리는 날이면 유독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노릇하게 부쳐낸 전 한 접시와 시원한 막걸리다. 제주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아라주는전집'은 다양한 전 요리와 막걸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다. 특히 비 오는 날에는 손님이 몰려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는 곳이다. 방문 당시에도 매장에서 먹는 손님뿐 아니라 배달과 포장을 이용하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여러 ... -
정성으로 버무린 김치 170포기…오현고 학부모들, 이웃에 온정 전한다
제주 오현고등학교 학부모들이 김장김치 담그기 체험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학부모들이 함께 김치를 담그며 소통하고, 정성껏 만든 김치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장김치 총 170포기 학부모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는 홍익보육관 등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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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오현인의 날 성황… 세대를 넘어 하나 된 선후배 화합과 우정의 축제
탐라뉴스 현장취재 제37회 오현인의 날 성황…선후배가 하나 된 화합과 우정의 축제 오전 10시 실내체육관서 개막…디지털 성화 봉송·명랑운동회·경품행사 진행, 오현역사관 관람과 어린이 선물까지 마련 제37회 오현인의 날 행사가 10월 25일 개최됐다. 이날 많은 비가 내리면서 당초 야외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개막식은 실내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열렸다. ... -
“가을빛 머금은 관덕정, 풍류에 취하다”… 제13회 삼도풍류축제
- 제주시 관덕정 및 목관아 일원서 17일 개최… 도민·관광객 발길 이어져 - 선비 체험부터 만들기 부스·무대 공연까지,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원도심 대표 축제 ♤ 출처: 삼도2동 동사무소 이미지 다운로드 깊어가는 가을, 제주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관덕정과 제주목 관아 일원이 시민들의 웃음소리와 흥겨운 풍류 소리로 가득 찼다. 제주시 삼도2동 주민센터가 주최한 ‘제13회 삼도풍류축제’가 202... -
밤하늘을 밝히는 감성 공간, '해동 별한곳'을 가다
해동(海東): 비취빛 물결이 영롱하게 이는 바다 마을.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의 호젓한 바닷가 골목, 동남아 휴양지의 한가로운 밤을 떠올리게 하는 이국적이면서도 다정한 감성 아지트 '해동별한곳'을 찾았다. 어두운 밤거리를 걷다 보면 따뜻한 빛으로 발길을 사로잡는 보석 같은 공간을 만나게 된다. 최근 독특한 감성과 고즈넉한 분위기로 방문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해동 별한곳'이 바로 그 주인공... -
제주시청 밤거리의 오래된 온기, 30년 이어온 닭고기·떡꼬치 전문점
허름한 간판, 그 너머로 번지는 구수한 향기 노포의 느낌을 가득 담은 허름한 간판에는 '베리굿'이라는 글씨가 흐릿하게 남아있다. 하지만 그 너머로 보이는 붉은색과 흰색 줄무늬 차양과 그 아래 놓인 메뉴판은 여전히 밤새 꺼지지 않는 활기를 담고 있다. 늦은 밤, 출출함을 채우려 모여든 사람들의 활기찬 모습이 인상적이다. 제주 시내의 밤, 술 한 잔 걸치고 마지막에 꼭 들르게 되는 곳이 있다. 제주시청 인근 골목... -
1991년부터 이어온 깊은 맛, 제주 ‘대춘해장국’의 끊이지 않는 발길
제주도민의 오랜 밥상이자 섬을 찾는 이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대춘해장국’이 든든한 한 끼와 깊은 국물 맛, 그리고 깔끔한 후식까지 더해져 연일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주요 메뉴인 해장국은 푸짐한 소고기와 콩나물, 당면, 우거지, 선지가 듬뿍 들어가 깊고 시원한 맛을 내며, 매콤하면서도 깔끔한 다진 양념(다대기)이 어우러져 해장용으로 뜸을 들일 필요가 없다. 함께 제공되는 다... -
제주 양식 맛집 찾는다면? 구남동 ‘루딕(ludic)’
제주시 구남동에 자리한 양식 레스토랑 '루딕(ludic)'을 찾았다. 피자와 파스타를 비롯해 리조또,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춘 곳으로, 점심 식사부터 저녁 식사, 데이트와 모임 장소로 좋은 분위기를 갖추고 있다. 루딕은 제주시 구남동2길에 위치한 매장으로, 외관부터 일반적인 식당보다는 감각적인 레스토랑 분위기가 느껴진다. 루딕의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다. 테이블 ... -
“여기 전 맛집 맞아?” 제주 일도동에서 소문난 ‘맛있는 온도’ 가보니
제주시 일도2동 주택가에 자리한 ‘맛있는 온도’가 손맛이 느껴지는 다양한 안주와 편안한 분위기로 단골을 만들고 있다. ‘맛있는 온도’의 내부는 지나치게 꾸민 느낌보다는 음식과 대화에 집중하기 좋은 편안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아늑한 공간에서 일행끼리 이야기를 나누며 다양한 메뉴를 즐기기 좋은 분위기다. 메뉴로는 닭볶음탕, 멜튀김, 쑥전, 호박감자전, 한우스지어묵탕, 골뱅이무침 등이 있고 ... -
도남에서 인제로 옮긴 ‘둥이네 고깃집’…제주산 돼지고기 모듬 한판
제주시 도남동에서 고깃집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모았던 ‘둥이네 고깃집’이 인제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영업중이다. 도남에서 둥이네 고깃집을 찾았던 단골들에게는 이전 소식이 아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새로운 자리에서도 기존의 맛과 분위기를 이어가며 손님들의 발길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직접 방문해보니 이전한 위치는 인제동 특유의 생활권과 가깝고 매장도 넓어져 지역 주민들이 식사나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