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빙수 위에 요거트가 한가득”…제주 노형 떼르떼가 사랑받는 이유

  • 고은정 기자
  • 입력 2026.10.01 08: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000112219.jpg

 

제주시 노형동에서 빙수를 찾는 이들에게 꾸준히 이름을 알리고 있는 카페가 있다. 바로 수덕로에 자리한 떼르떼다.

떼르떼는 일반적인 팥빙수뿐만 아니라 요거트빙수, 망고빙수, 녹차빙수 등 다양한 빙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듬뿍 올린 요거트빙수가 대표 메뉴로 알려져 있다.

 

 

1000112217.jpg

 

1000112214.jpg

 

매장 분위기는 옛날 감성이 느껴지고, 편안하고 친숙한 분위기에 가깝다. 막 넓진 않지만 테이블 수가 많고 안쪽으로 단체석도 있어 여러명이 방문하기에도 좋다.

 

 

1000112216.jpg

 

1000112215.jpg

 

빙수 종류로는 과일 팥빙수, 옛날 팥빙수, 요거트 빙수가 있는데 물꽃 얼음과 우유 눈꽃 얼음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가격은 눈꽃 얼음이 더 비싸다. 그외 우유 눈꽃얼음으로만 가능한 녹차 빙수, 망고 빙수, 딸기 빙수, 블루베리 빙수가 있다. 팥, 인절미, 과일 등 여러가지 토핑은 모두 추가가 가능하다고 되어 있다.

 

 

1000112213.jpg

 

1000112212.jpg

 

이 날 주문한 메뉴는 요거트 빙수였고 과일 모둠을 선택했다. 우유 눈꽃 얼음 위에 세가지 과일인 키위, 수박, 바나나와 씨리얼이 토핑되고 요거트가 듬뿍 올려져 있다.

 

직접 맛본 과일모둠 요거트빙수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상큼함과 과일의 달콤함, 눈꽃얼음의 시원함, 시리얼의 바삭한 식감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메뉴였다.

 

상큼한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과일을 좋아한다면 떼르떼의 과일모둠 요거트 빙수를 선택할 만하다.

 

떼르떼의 매력은 빙수에만 있지 않다. 요거트를 활용한 메뉴를 비롯해 커피와 다양한 음료, 디저트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빙수를 먹지 않는 일행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

 

ⓒ 탐라뉴스 & tamr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비 오는 날 더 생각나는 제주 아라동 맛집 '아라주는전집'
  • 제37회 오현인의 날 성황… 세대를 넘어 하나 된 선후배 화합과 우정의 축제
  • “가을빛 머금은 관덕정, 풍류에 취하다”… 제13회 삼도풍류축제
  • 밤하늘을 밝히는 감성 공간, '해동 별한곳'을 가다
  • “제주의 대표 수산물 광어의 매력 한자리에”…제9회 제주 광어대축제 열려
  • 인제에 새로 오픈한
  • 제주 사라봉 인근 안전식당…얼큰하고 시원한 동태찌개 한 그릇
  • 제주시청 밤거리의 오래된 온기, 30년 이어온 닭고기·떡꼬치 전문점
  • 한글날, 국립제주박물관서…2026 제주어 포럼 '눌’ 제주어를 노래하다
  • 제주 한림의 맛과 멋 한자리에…‘2026 한림 맛 페스티벌’ 이틀간 열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빙수 위에 요거트가 한가득”…제주 노형 떼르떼가 사랑받는 이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