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라뉴스] 제주의 진짜 맛을 담다… 조천읍 함덕리 말고기 전문점 ‘몰돗’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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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조천읍 함대로 위치… 친절한 설명과 깊은 손맛으로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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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비법으로 개발한 순대국 메뉴, 차별화된 맛으로 도민 입맛 공략


제주 지역 골목상권의 숨은 가치와 도민들의 진짜 발길이 머무는 곳을 취재하는 탐라뉴스입니다. 최근 화려하고 번잡한 관광지 중심의 식당에서 벗어나, 제주만의 독창적인 식문화를 정갈하게 풀어내며 지역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이 있어 화제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함대로 2, 1층(지번 조천읍 함덕리 3037-1)에 자리 잡은 말고기 전문점 ‘몰돗’이 그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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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설명으로 문턱 낮춘 제주 전통 말고기
‘몰돗’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전통 식재료인 말고기를 대중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냅니다.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은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한 환대를 받게 됩니다.



특히 사장님이 직접 말고기의 다양한 부위별 특징과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 말고기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거부감 없이 편안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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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자신만의 순대국’, 독보적인 자부심
이 집의 가장 큰 경쟁력은 단연 차별화된 메뉴 개발에 있습니다. 특히 주인장이 오랜 연구와 노력 끝에 자신만의 고유한 레시피로 완성한 ‘순대국’ 메뉴는 몰돗의 자랑입니다. 일반적인 순대국과 궤를 달리하는 깊고 진한 국물 맛과 정성이 가득 담긴 구성은 한 그릇의 요리를 넘어 하나의 작품이라는 평을 받습니다. 독자적인 메뉴 개발에 대한 주인장의 뚝심과 강한 자부심이 고스란히 맛으로 증명되며 로컬 식도락가들의 참새방앗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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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정직한 공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라스트오더 저녁 8시)되는 몰돗은 화려한 겉치레 대신 정직한 맛과 정성으로 승부합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내부 공간에서 제공되는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 식사는 퇴근길 도민들의 고단함을 달래주기에 충분합니다. 제주의 전통과 주인장의 참신한 레시피 연구가 만나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몰돗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탐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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