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뉴스 | 현장취재
제주 ‘마음의 실루엣’, 책과 칵테일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공간
책과 함께하는 여유, 개성 있는 칵테일과 파스타·디저트가 어우러진 공간


제주에서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개성 있는 칵테일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마음의 실루엣"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독창적인 음료 메뉴가 어우러진 곳으로,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어울리는 공간이다.
매장 내부는 원목 테이블과 다양한 형태의 의자, 은은한 조명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창가 좌석과 여러 사람이 함께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돼 있으며, 따뜻한 색감의 조명은 차분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책과 함께 머무는 여유


마음의 실루엣은 음식과 음료뿐 아니라 책과 함께하는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이다. 책을 읽으며 생각을 정리하거나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잠시 쉬어 갈 수 있어, 공간에 머무는 시간 자체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어울린다.
혼자 방문해 독서에 집중하거나 일행과 대화를 나누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차분한 인테리어와 조명이 어우러져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분위기를 더한다.
계절과 개성을 담은 시그니처 칵테일



마음의 실루엣의 또 다른 매력은 독창적인 콘셉트의 칵테일이다. 계절 한정 메뉴인 ‘가을의 실루엣’은 사과와 청포도, 캐모마일 등을 활용해 가을의 분위기를 표현한 시즈널 칵테일이다.
‘써니 사이드 업’은 달걀 프라이를 닮은 장식이 돋보이는 메뉴다. 흰색 크림과 노란색 장식이 어우러져 시각적인 재미를 더한다.
이 밖에도 독특한 재료 조합이 특징인 ‘스플래시’와 여러 시트러스 계열 재료를 활용한 ‘팔레트’ 등 개성 있는 칵테일이 메뉴판에 소개돼 있다. 메뉴마다 서로 다른 콘셉트를 담아 선택하는 재미를 더한다.
일부 시그니처 칵테일에 논알콜로도 선택할 수 있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파스타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

음식 메뉴로는 나폴리탄 파스타와 들기름 명란 파스타를 비롯해 감자튀김, 부각과 칩스, 치즈 플레이트, 소시지 등이 있다.
들기름 명란 파스타는 고소한 들기름과 짭조름한 명란, 오이의 산뜻한 식감이 어우러지는 메뉴다. 체리와 부라타는 붉은 체리와 흰색 치즈가 조화를 이뤄 시선을 끌며, 색감과 플레이팅에서도 정성을 느낄 수 있다.
일상에 쉼표를 더하는 공간
마음의 실루엣은 책과 감각적인 인테리어, 개성 있는 칵테일과 음식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독서를 통해 잠시 자신에게 집중하고, 계절의 분위기를 담은 음료를 즐기거나 파스타와 디저트로 식사를 마무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책과 함께하는 여유, 개성 있는 한 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머물 수 있는 공간.
제주에서 책과 함께하는 여유와 색다른 음료 문화를 경험하고 싶다면 마음의 실루엣을 눈여겨볼 만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 가며 자신만의 시간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소개할 만하다.
탐라뉴스 현장취재
※ 메뉴 구성과 가격, 판매 여부는 매장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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