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에서 ‘빵지순례’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픽업카페의 명란마요 소금빵이 관광객과 도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픽업카페의 대표 메뉴인 명란마요 소금빵은 갓 구워낸 소금빵 속에 명란과 마요네즈를 섞은 스프레드를 채우고 김가루와 참기름 풍미를 더해 완성한다. 짭조름한 명란의 감칠맛과 버터 향이 어우러져 한 번 먹으면 다시 찾게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명란마요소금빵으로 유명하지만, 기본소금빵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 골라 먹는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현장에서 대기할 시 웨이팅이 1시간 이상 소요되므로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할 수 있다. 빵 나오는 시간이 11시, 3시여서 빵 나오는 시간 10분전이 10시50분, 2시50분에 캐치테이블 앱에 들어가서 웨이팅을 걸어둘 수 있다.
캐치테이블에서 기다림없이 우선입장 기능이 있는데 2주후까지 원하는 날짜 및 남은 날짜와 시간을 체크해 예약을 걸어두는 방법이 있다.
남성로 본점의 인기에 힘입어 애월에 2호점을 오픈했으며, 현재 관광객들의 ‘빵지순례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애월점은 본점보다 더 다양한 종류의 빵이 있고, 웨이팅은 비교적 짧다고 한다.
소금빵을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가볼 만한 곳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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