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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현단에서 만나는 전통과 현대예술, "귤림 아장아장" 열린다

  • 고은정 기자
  • 입력 2026.10.1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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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뉴스  · 제주 문화예술

제주 오현단에서 만나는 전통과 현대예술, ‘귤림 아장아장’ 열린다

한시·서예·문인화·서각·현대시와 공방 작품 전시 및 판매…10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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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이미지 다운로드♤ 

 

제주의 역사와 전통이 깃든 공간에서 옛 선비의 풍류와 오늘날의 문화예술을 함께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터가 열린다.

문화예술 플리마켓 ‘귤림 아장아장(雅場雅場)’이 오는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주시 오현단과 제주읍성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제주의 역사적 공간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시민과 방문객이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 옛 선비의 풍류와 오늘의 예술이 만나는 자리

이번 장터는 ‘우아한 문화예술 장마당’으로 소개하고 있다. 한시와 서예, 문인화, 서각, 현대시를 비롯해 공방 작가들의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품을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들의 창작 세계와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접하며 문화예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예술의 장

한시·서예·문인화·서각·현대시와 공방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며 다양한 예술 분야의 매력을 살펴볼 수 있다.

■ 제주의 역사 공간에서 즐기는 문화예술

행사 장소인 오현단은 제주 지역의 역사와 유교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제주읍성 일대 역시 제주의 옛 모습을 되새길 수 있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다.

이러한 공간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장터는 작품 감상과 함께 제주의 역사적 장소가 지닌 의미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한시와 서예 등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은 물론, 공방 작품과 현대시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접하고 싶은 방문객에게도 관심을 끄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행사 일정 및 안내

행사명 귤림 아장아장(雅場雅場)
일시 2026년 10월 15일(목)
오전 9시~오후 3시
장소 제주시 오현단 및 제주읍성 일대
주소 제주시 오현길 61-1
주요 내용 한시·서예·문인화·서각·현대시·공방 작품 전시 및 판매
문의 064-756-5433

■ 제주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나다

‘귤림 아장아장’은 제주의 역사와 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예술 플리마켓이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작품들을 감상하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역의 역사적 공간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이번 장터가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고, 제주의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제주의 역사와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하루

탐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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